Article (1,025)

  • 누림글 모음 |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
   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더욱 건축되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러나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높아진 사람이 나오고, 너무 높아져서 다른 사람들은 따라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를 세상에서, 세상적인 교회에서, 세상이 들어온 교회에서 종종 봅니다. 너무 높은 것과 너무 낮은 것, 또한 ...
    관리자 | May 11, 2013 12:25 | Views 18636
  • 누림글 모음 | 애완동물 세마리....
    주의 회복은.... 모든 보이는 것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것으로의 회복입니다. 오늘~ 이러한 모든 보이는 것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것으로의 회복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중에는 우리 안에 우리가 사랑하며 남몰래 키우고 있는 세 마리의 애완동물들이 있는데 그중에 첫번째가 두더쥐요(숨어있는 야심.....
    관리자 | May 11, 2013 11:58 | Views 20179
  • 누림글 모음 | 사랑 가운데 이루어지는 구원
    사랑함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들 자신을 주셨습니다. 단지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을 뿐 아니라 죽었다가 부활하신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생명으로 주셨습니다. 마지막 아담이셨던 분 이제 생명주는 영이신 분 우리 안에 직접 들어오신 분 날마다 우리 안에서 생명을 주고 또 주시는 그분을 바울...
    관리자 | May 10, 2013 16:57 | Views 19892
  • 누림글 모음 | 무리(無理)하신 하나님
   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.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도 가지게 하며. 오리를 가게 하거든 십리를 동행하고...(마5:39-42) 주님! 그건 상식이 아닙니다. 그건 순리가 아닙니다. 눈은 눈으로. 이는 이로. 갚는 것이 상식이며 순리입니다. 오른편 뺨만을 맞는 것도 겉옷만 주는 것도 ...
    관리자 | May 10, 2013 16:48 | Views 20176
  • 누림글 모음 | 은혜가 하는 일, 은혜가 하지 않는 일
    은혜가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. 은혜는 우리가 원래 할 수 있는 일을 도와서 더 잘 하게 하려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. 은혜는 이러한 일 -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조금 더 잘하도록 돕는 것 - 을 하지 않습니다.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천연적...
    관리자 | May 10, 2013 16:38 | Views 21387
  • 신문자료 | 헌법해석위, 타교단 이단정죄는 타교단이 알아서 해야
    총회는 단지 보고만 받을 뿐, 보고받으면 타교단에 통지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해석위원회가 이단정죄 관련 질의서에 대하여 타교단사람들에 대해서는 해당교단에 통지하여 해당교단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해석을 했다. 동교단사람들에 대해서는 교단헌법에 따라 재판절차를 거쳐야 하고, 타교단 ...
    관리자 | May 10, 2013 11:46 | Views 3710
  • 누림글 모음 | 한 방울의 물로써
    어쩌면 커다랗게 보이는 불일치도 그 처음엔 조그만 차이에서 시작되었는지 모릅니다. 어쩌면 한 오리만큼이나 멀어 보이는 간격도 그 처음엔 머리카락 한 올만큼의 균열에서 시작되었는지 모릅니다. 어쩌면 건너갈 수 없는 계곡이 가로막혀 있는 곳이라도 그 처음엔 한 발자국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나...
    관리자 | May 09, 2013 14:36 | Views 21442
  • 누림글 모음 | 몰약의 산에서 유향의 언덕으로..
    주님의 목표는 유향의 언덕이지만 그 과정에 몰약의 산이 있습니다. 몰약의 산은 우리의 목표는 아니지만 주님과의 불일치를 느끼는 모든 사람이 갈망하는 것입니다. 거기서 자아는 희생되고 그 희생된 자리에 몰약은 뚝뚝 떨어집니다. 그리고 우리는 유향의 언덕으로 인도됩니다. 처음 주님과의 만남...
    관리자 | May 09, 2013 14:35 | Views 28788
  • 누림글 모음 | 말세에... "무정하며"
    "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라...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... "무정하며"(without natural affection)(딤후 3:1-3). 아주 오랫동안, 자신이 그런 대로 정이 많고,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다. 그리고 약간의(?) '엄격함' '딱딱함' '원리원칙' '냉정함' '시간엄수'......
    관리자 | May 09, 2013 14:32 | Views 19160
  • 누림글 모음 | 교회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바랄까?
    '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지'를 주님 앞에서 또 앞 선 형제님들로부터 배우던 때의 일입니다(물론 이런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만). 그 형제님은 아주 진지하게 '교회 안에서 여러분의 장래는 없 다'고 잘라 말했습니다. 그런 다음 그 형제님은 '그래도 이 길 을 계속 가기를 원하느냐'고 물...
    관리자 | May 09, 2013 14:29 | Views 20381